부모님 환갑 기념으로 가족끼리 오사카와 교토 여행을 다녀왔어요. 연세 있으신 부모님과 초등학생 아이들까지 함께하는 여행이라 이동이나 일정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문의드릴 때부터 부모님 이동 동선이나 쉬는 시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믿음이 갔어요. 특히 사람이 많은 관광지에서도 가족 속도에 맞춰 천천히 안내해주셔서 부모님께서 너무 편해하셨습니다.
아이들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도톤보리를 가장 좋아했고, 부모님은 교토의 조용한 분위기와 전통적인 일본 거리를 정말 좋아하셨어요. 사진 스팟도 잘 알려주셔서 오랜만에 가족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동할 때마다 친절하게 챙겨주시고 일본 문화나 역사 이야기도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정말 ‘여행다운 여행’을 한 느낌이었어요.
다음에 일본 오게 되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가족여행 고민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